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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문화 가정과 통화 후, 전화 끊은 줄 알고....
욕설과 비난을 하던... 인격 모독을 하던 공무원이 있습니다..
이게 수십년, 십수년 전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2022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외국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해서, 가난하다고, 못배웠다는 편견을 보여줍니다.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에게 모욕을 줬습니다.
웃기게도, 동사무소나 구청모두 사실을 인지 하거도, 가만히 있다는 것입니다..
공무원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은, 그냥 일상입니다.
피해부부가 국가를 대상으로 피해보상 소송을 건다고 합니다...
반드시 승소하시기 바라며, 해당 공무원은 반드시 파면 되길 바랍니다..
구청장, 동장.. 전부 다, 빠따로 맞아야 됩니다... 에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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