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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2년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던 해에....
한양대 남학생들이 롯데리아를 가득 채우게 됩니다....
당시 고3 이던 남상미가 알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최고의 미남 배우, 알랭드롱도..
일하던 모든 가게마다, 여성들이 구름 처럼 모여들었다고 하네요,
물론, 롯데리아는, 남학생들이 많기만하고, 매상은 전혀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남상미는 알바를 그만 두게 되었다고 하네요....
1984년 5월 3일 경상북도 영주 출신으로.
164cm, 51kg으로 A형이라고 합니다.
2015년 초에 결혼하였고, 그해 말애 태어난 딸이 있습니다.
유명세나, 인기에 비해서, 예능 출연이 현저히 적은 배우입니다...
2000년대 극 초는, 급격한 디지털화, 초고속 인터넷, 이 보급되던...
대 혼란의 시기이자, 급격한 변화의 시대이자, 기회의 시대 였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미인이어도, 남상미만큼 유명세를 타기 어려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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