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잘하는 시대

"참호전:포비든 그라운드",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 영화.

기독교 언론사 대표 아들 불법 촬영?

"팬텀, 라스트 커멘더", 잠수함 영화는 이런 것이지...

 

안녕하세요.

 

부유층은 서민 흉내를 내는 시대입니다...

29만원 밖에 없다던 사람이 있었고.

가난 체험, 쪽방촌 체험이. 부유층들의 스펙 쌓기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만원으로 산다면서, 황제 처럼 살수 있다던 국회의원도 있었습니다.

 

수천만원 짜리 학교 다니면서,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가난을 말하는 시대입니다.

 

그래런데. 이상하게 저소득층들은... 더 이상한 짓을 합니다..

 

기본소득이나, 지역 화폐, 최저 임금 인상은 모두 서민을 위한 정책이지만...

이상하게도 저소득층들이 반대합니다.

 

서민들은 투표할때, 이상하게도 부유층들을 찍습니다..

부자는 서민을 흉내내고, 서민은 부자를 흉내냅니다..

 

코스프레를 하면서 계속 착각을 하는데.. 이게 정상 사회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데뷔 초, 레전드 였던 손담비....

공중파 삼겹살 논란.

기안 84가 밤에 이 안닦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