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 150대지만...
지옥의 후반 여주인공....
아기를 지킨 주인공
넷플릭스는 우리나라의 영화와 드라마들을 전세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은 그 인기의 최절정으로, 많은 배우들을 월드 스타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 지옥 후반부 여주인공인 원진아도, 넷플릭스와 지옥을 발판으로 대스타가 되려고 합니다.
키는 작지만, 비율이 딱 맞아서, 결코 작아 보이지 않습니다.
지옥은 6부작으로 짧지만, 깊은 여운, 많은 호기심을 남겨 줍니다.
많은 떡밥을 뿌려서, 궁금증을 유발하나, 회수가 되지 않아서, 시즌 2도 기대됩니다.
전체적인 극의 흐름은,
6부작이지만, 정확하게는 1~3부는 새진리회라는 사이비 종교의 출현을 말하고,
4~6부는 새진리회가 사이비라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되지만, 더 많은 의혹을 남기며 끝납니다.
사이비인 새진리회의 의장은, 선하게 살면 지옥에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도, 지옥으로 갑니다. 사실 그 의장놈도 왜 지옥에 가는지 모릅니다.
새진리회는, 극력 지지 집단인 화살촉을 직간접적으로 조종하면서,
반대자들을 화형헤 처하면서, 세상을 지배하는 종교가 됩니다.
세상에서 누구도, 왜 지옥에 가는지 모르고, 지옥에 가는 것을 막는 법을 모릅니다.
단지 이걸 이용한 사기꾼들인 새진리회가 있을 뿐입니다..
1~3부는 새진리회 의장과 이를 추격하는, 경찰, 변호사의 등장하여.
새진리회의 실체, 지옥, 고지, 시연을 알려 줍니다.
4~6부는 아기가 등장하고, 고지, 지옥, 괴생명체가 진짜 정의로운 신인지 의문을 품게 만듭니다.
새진리회는 명확한 사기꾼으로 전락 합니다.
신의 말씀이므로, 악인에게 한다던 고지던, 아무 죄없는아기에게 찾아오고,
절대 막을 수 없다던 시연도, 엄마 아빠에 의해서, 아기-튼튼이는 살아남습니다.
고지를 하는 이유, 시연이되는 이유, 사자, 천사...
이것 들은, 우리가 아는 선한 신도, 선한 신의 의지도 아닙니다.
그냥 자연재해인지, 악마가 신을 참칭하는 것인지, 우리에게 원죄가 있는 것인지.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단, 우리는 악한 신을 섬길 이유도 없고, 안한 신을 믿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지옥과 같은 신이나, 새진리회 같은 집단은 믿거나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다음 시즌이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분명히 원진아는, 세계적인 배우가 될겁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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