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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뮤지컬은 원래 관객과 배우가 소통하면서 즐기는 것임.
헌데 우리나라에는 언젠가 부터 시체 관객 문화가 생김.
뮤지컬 관람 동안, 시체 처럼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아야 한다는 문화.
이 문화가 어디서 생겼을 까?
몰래 녹화해서 파는 얘들.
몰래 녹음해서 파는 얘들. 때문에 생긴 거임
몰래 녹화, 녹음해서 파는 애들이. 지들 녹화나 녹음 본에 , 관객들 소리 들어가면 안되니까...
시체 처럼 관람해야 한다는 문화를 만든 건데..
그게 무슨 문화 처럼 만들어짐...
뮤지컬은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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