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ㅋㅋ 촬용 후, 화장하고 만날 때..남편이 떨린다고 합니다.
남편이 제일 속상한 사람인데....
화장지운 모습을 자주 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한테 속았다는 사람은 ? (0) | 2022.07.18 |
---|---|
신분제 사회인 대한 민국 (0) | 2022.07.18 |
미국의 팁 문화 (0) | 2022.07.18 |
의외로 청렴한 기관.....정부가 인정한 청렴한 기관... (0) | 2022.07.18 |
미얀마 민주화 시위를 보고 느낀 것. (0)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