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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들은 대형마트 의무 휴업의 폐지를 원합니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이 시작된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형 마트의 의무 휴업이 시작된 이유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헌데, 사실 그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실 인터넷 쇼핑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에..
대형마트가 영업을 하던 쉬든..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리가 없습니다.
사실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려면, 전통시장 자체의 능력을 UP 시켜야지.
전통시장의 경쟁자들을 옥죄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유럽에서도 대형마트도 의무 휴일이 있는데...
이는 대형마트 노동자를 위한 것이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함이 아닙니다.
경쟁력이 없어서, 장사가 안된다면, 경쟁력을 키워야지.
남의 경쟁력을 깍아내리면 안됩니다..
특정한 계층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면 안됩니다.
시장은 세금도 내지 않는 탈세자들이 대부분인데다가,
위생상의 문제도 있고, 원산지 속이기 등이 일상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라는 이유로, 탈세나 위법을 눈감아서는 안되는데...
탈세나 위법만이 시장의 경쟁력이라면,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윤석열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없애는 것은 확실합니다...
에효..
가장 가난하고, 가장 취약한 계층부터... 선제 타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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