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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친 소는 죽여야 한다.
미친 소리하면 죽여야 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약은 빠따, 몽동이, 총입니다.
미국 외교관 스티븐스는 죽어 마땅한 망언을 합니다.
'한국의 식민지화는 한국에 도움이 된다.'
예로 부터 이런 놈은 패거나, 죽여야 합니다.
더럼 스티븐스는 미국의 한 행사에서, 한인대표단에게 구타를 당했고.
그 후 전명운 의사와 장인환 의사에 의해서, 사살 당합니다.
전명운 의사는 총이 불발 되자, 스티븐스를 패죽이려 했고,
뒤늦게 도착한 장인환 의사가 스티븐스를 명중탄을 내어 그를 사살 합니다.
두 분다, 외국인 노동자 신분이었지만, 의기만은 열혈 선비, 열혈 청년이었습니다.
더럼 스티븐스의 행적은, 완벽한 친일파였는데.
대한제국 외국교문이면서, 친일 정책을 추진 했고,
을사조약을 미화하고, 찬앙하며 다녔기에, 죽어 마땅한 놈이었습니다.
이토와도 친분이 있었고, 친구끼리 지옥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이승만이는, 이 둘을 테러리스트 살인자라 하여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이승만 고액의 변호사비를 요구 하기도 했습니다.
잊지마세요.
미친 놈은 폭력이 약입니다.
그리고 두 의사는 당연히 독립운동의 공을 인정받아서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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