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윤석열이 불법이 아니라고 한 자소서 쓰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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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는 불법을 저지르고 나서도 아주 당당합니다.

김건희의 이력서가 모두 허위 였는데.

고의적으로 조작 한게 드러났는데.

그런데도, 아주 당당합니다...

 

그들의 논리는...

 

1. 돋보이려고 했을 뿐 죄가 아니다.

2. 일부 허위가 있지만, 사실도 있으니 죄가 아니다.

3. 결혼 전 일이니, 죄가 아니다.

4. 오래 전 일이니, 죄가 아니다.

5. 단순 참고 사항이니, 죄가 아니다.

6. 시간 강사는 그냥 대충 소개로 뽑는 거다. 

 

이 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시간 강사는 실력이 중요하지 않고, 그냥 대충 아는 사람 데려다 쓰는 거다.

 

전직 검찰총장이자, 유력한 대선 후보님이 말했습니다.

시간 강사는 그거 그냥, 대충 아는 사람 데려다 쓰는 거다...

 

김건희식 자소서 쓰는 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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