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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대한 독일 철학자가
. 물론 마르크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노동은 위대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경제적 선은,
가진자들 위정자들의 세뇌라고 했습니다.
저는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폴 라파르그 의 게으를 권리
이 책의 말이 맞았다는 것을.
노동이 꼭 신성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돈 버는 놈들은 노동을 안하거든요.
이미 번 놈들은 노동을 안합니다.
노동이 신성한 것이 아니라, 돈이 신성한 것입니다.
돈신 숭배하라~
우리에겐 게으를 권리가 있다.
우리에게 노동을 강요하지 마라.
정작 우리에게 노동을 강요하는 자들은 노동을 하지 않는다.
자본가와 위정자들의 세뇌.
노동은 소중한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필요 이상으로 노동을 한다.
그리고 필요이상 노동한 부분은 자본가들이 가져간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몫만 일하고 게으를 권리가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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