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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들지 못했지만, 들을 수 없었지만.
그녀는 아예 찢어 버렸다.
역시 멋지고 유쾌하다.
우리는 김민경 같은 사람이 걸크러쉬고,
진정한 페미니스트임을 안다....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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