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감이 제기하는 친일 의혹

시골 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왜 가난 한가?

"우리의 월급은 정의로운가", 안 그런 거 같아.....

정경심의 재판부 유죄 일람

인생의 조언.... 너무 현실적이다..

안녕하세요.

윤석열 외가에...
일본 군국주의 찬양 증거 발견?

 

열린 공감에서 이런 식으로 이상한 기사를 자꾸 내보내고 있습니다.

친가도 아닌  본가에 있는 것을, 억지로 윤석열과 엮으려 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일본의 사이비 종교를 믿는게, 죄가 아닙니다.

일본의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고, 친일파라고 하면 안됩니다.

 

누군가를 친일파라고 말하려면,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자꾸 분열을 부르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자 김옥빈

피겨 선수의 반전...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 후강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