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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시자.
버리지 말자.
길냥이와 들개가 많습니다.
많아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애견인, 애묘인들이 버리기 때문입니다.
자식이나 다름 없다고, 가족이라고, 엄청 위선을 떨다가.
아무 거리낌 없이 버립니다.....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모시지만,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
이것이 고양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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