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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주말 출근과 야근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게 자신의 능력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초기 산업화 시대에는 12시간 2교대에,
일년에 단 하루만 쉬는 노동자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자본주의를 연구하고, 개선하자고 나온 인간이 마르크스였습니다.
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서 많은 사람이 희생 되습니다.
단식 투쟁, 시위, 분신을 해서. 얻어낸 것이..
주 5일제, 주당 40시간 노동입니다...
남의 희생을 가볍게 버리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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