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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 두가지 감정이 든다...
매우 부럽기도 하고, 매우 두렵기도 하다...
저렇게 오래 일할 수 있다는게 부러운데...
저렇게 오래 일해야 한다는게 두렵다..
지금은 백세 시대라고 하는데...
백세 까지 살아서가 아니라.....
기대 수명이 백세이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백년 후에도 할수 있는가???.
일단 이 할아버지는 백년 가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한 것인데...
지금 내일은 백년 후에도 할 수있는 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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