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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ㅎ
초라한 모습이 아니라..
해주지 못하니까 가난이 슬픈거야
아이한테 잘 해주고 싶고,
부모님께도 돈으로 효도하고 싶지...
그런데 그걸 못하니까 가난이 슬픈거야...
가난은 죄책감, 비루함, 두려움이야...
돈때문에, 죄책감들도, 삶이 비루해지고, 소비를 두려워하고..
가난해 보지 않은 자는, 절대 알 수 없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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