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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아마도 뒷태가 이런 여자가 이상형 이었나 보다
예전에, 변집섭이 노래했다. 희망사항이라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안나오는 여자, 내 이야기가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는 지금도 만인에게 사랑 받는 여자이고, 영원한 이상향일 겁니다..
하지만 희망 사항의 가장 큰 메세지는, 맨 마지막에. 그런 여자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다고 가사입니다.
착하고 예쁜데, 배려심 있고, 항상 나만을 위하는 여자....
요새 같으면, 이런 노래는 당장 여성단체들의 공격,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에 견뎌내질 못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멋진 여성과 잘 어울리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게. 진정한 희망사항일 겁니다..
내가 그에 어울리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우선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최우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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