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횟집인데. 수조가 없습니다.
선어회를 팔기 때문인데....
강남에 있으니까 맛있고, 비쌉니다..
사장님이 월간낚시 기자 활동 하시다가.
대마도에서 낚시 민박집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것이 덕업 일치입니다.
낚시 좋아하는데, 낚시 잡지 기자하고, 낚시 민박집하고,
횟집하면... 이게 바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것입니다..
서초에 있는 가게니까...
물론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기는 한데...
맛은 훌륭합니다.
선어회는 생선을 숙성시켜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활어회보다, 유통이나 보관 비용이 월등히 싸기 때문에...
선어회의 가격이 월등히 싸야 하지만....
뭐.. 가격을 결정하는 수많은 요소는 너무복잡해서...
선어회가 훨씬 더 비싸기도 합니다.
코스요리인데... 뭐 코스가 많지는 않네요..
ㅎㅎㅎ 가볍게 드세요..
절대 많은 양도 아니고, 헤비하지도 않습니다.
가볍게~
감사합니다.
반응형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사고 공짜 커피를 마시다.... 맨하탄 드립 커피와 도너츠... (0) | 2022.07.29 |
---|---|
토요일 저녁은 회사에서... (0) | 2022.07.09 |
오늘회 서더리 매운탕..... (0) | 2022.07.01 |
회사서 주는 중화풍 도시락 (0) | 2022.07.01 |
큐스시.....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가 다녀 갔던 곳.... (0) |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