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박지현이 앉은 자리가 상석인데.명패가 있다.
자기 사무실이 아닌데, 상석에 앉았고, 명패가 있다..
즉, 자기 명패를 들고 다닌 다는 것이고,
한참 어른들의 사무실에 찾아가서 상석에 앉았다는 것이다..
자기 명패를 들고다닌 다는 것이다.
이게 제정신인가?
변희재는, 편의점 알바하기도 힘든 스펙이 박지현이라고했습니다.
뭐, 특별한 업적없이, 아무 생각 없이 비대위원장을 맡은 박지현....
에효... 한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은 부자 부모님을 원한다. (0) | 2022.07.08 |
---|---|
에테르노 청담 아이유네 집. (0) | 2022.07.08 |
스페인서 우리결혼했어요 찍은 커플 (0) | 2022.07.08 |
아베 총격 당함! 심폐 정지!.. 정신 나간. 왜 저격? 범인 누구? (0) | 2022.07.08 |
전국적인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