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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이야기

어느 페미니스트의 일침..

by 소soso소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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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올레길..조용히 등장한 작은 폭포....

솔로지옥 송지아..프리지아..가짜 명품 논란? "해프닝", 보이지 않는 공포, 현실이 될수 있을 까.... 유쾌한 혜리... 먹는 것도 복되고, 예쁘다... 피팅 모델 겸 간호사 누나 "인류의 기원", 인류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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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가, 산 소가죽 벗길 때..

설하윤.. 맥심...표지. . "혼자의 발견", 곽정은....이상현 여자가 아니었구나.. 윤석열 강원도 지역 간담회.. 안녕하세요. 강원도 분들은 윤씨가 무시 한답니다. naver123.tistory.com "송곳", 하나는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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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무속의 나라

큐커로 닭을 굽는다. "시골 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화덕에서 자본론을 굽는 건가? 안녕하세요 이 책은 제목 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감히 자본론을 빵집에서, 그것도 시골 빵집에서 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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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ㅎ
항상 조심!

 

여성의 날만 있는 이유는, 364일의 남성의 날이고...

단 하루만 여성의 날이기 때문이라는 페미니스트.....

 

일년 중 하루만 비장애인과 여성을 위한 날이 있다는 페미니스트...

 

저는 일년 365일 사회적 약자를 위하고,

특별한 하루에 그 의미를 더 강조한다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스트는 약간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극단주의는 실패합니다.

남자를 잡아야 페미니즘이 성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영우 빠진 박은빈.....부끄러워 함...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우리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양한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악서는 절대 없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악서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책이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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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일본 잡지....

"데이브레이커스", 뱀파이어 영화를 통해 볼수 있는 현재 사회 맥심 MAXIM 을 읽어야 하는 이유 16년 12월호 "Good Choice", 당신의 삶을 바꾸는 120가지 선택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노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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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런 마음..

원희룡이 법카로 간 맛집들.... 중국 주식을 사는 것과 중국 경제를 아는 것. 뿌링클 치킨 도시락 안녕하세요. 맛있어. 이런 음식을 먹어야 지구를 살린다. naver123.tistory.com 캣맘은 정신병인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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