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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기와 의기가 하늘을 찌르는..
의협이자 대협...
아직 길거리에 핏자욱이 남아 있는데...
그냥 길가던, 장보고 가던 일반 청년이....
한 두대도 아니고,
수 십대의 탱크를 막아 섰다...
대국의 의로운 기상을... 홀로 넘치도록 가진 대협이었다.
저런 대협들이... 이제는 중국에 남아있지 않아서 문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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