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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원하네요
헬멧은 하고 있으니...안전은 해보이고...
이런 것도 단속 대상인가..? 많이 생각해 보는데...
풍기문란인거 같기도 한데.. 인간에게는 자유가 있으니까요...
인플루언서라고 합니다..
의외로 속도는 빠르지 않았고.
위법적 요소도 없었다고 하네요.
남녀 두분 다 관종이고, 특히 여성분은 그린이... 임그린인데...
관종이라는 주제로, 맥심 모델을 했습니다.
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분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다닌다고 해서....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
분노의 질주라고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저속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통방해죄는 성립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런 옷차림이나, 행위로서 처벌 받아서는 안됩니다.
개개인의 자유를 정부가 단속하는 모든 행위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런 분들도그냥 놔두세요
박원순이 후원하던 퀴어 축제가 더, 외설적이니까 그거나 막읍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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