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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산소방서장이, 윤석열 참사 때문에 입건되었습니다.
웃긴 건은, 경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는데...
이건 향후에도, 경찰을 칼삼아 휘두르기 위함입니다.
용산경찰서장은, 사고를 알고도, 커피를 마시면서 구경만 했고,
걸어서 십분이면 갈거리를, 절대 걷지 않겠다는 굳은 소신으로,
관용차를 고집하면서 한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경찰은 최상위층까지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사고 사실도 대통령보다도 늦게 알았습니다.
더 웃긴 것은, 윤석열은 계속 지시를 했다는데 누구한테 한것일 까요?
사고가 난 것도 몰랐다는 경찰한테 지시를 한 것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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