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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심을 정기 구독 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일주일이 끝난 걸, 개콘으로 알던 시절이 있었고,
하루의 끝을 스타크레프르 중계로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새 한달의 끝은 바로, 맥심입니다. 맥심이 오면 한달이 끝난겁니다.
한 달이 끝나고 새달의 시작입니다
12월은 유소영과 함께... 한정판이라서 표지가 다릅니다. ㅎㅎㅎ
침대 옆의 독서대에 이모습으로 올려 둡니다. 12월 말까지 이렇게 있다면, 제가 전혀 읽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다 읽는다면, 이달 말에는 뒷장 표지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 보다 괜찮은 책이고, 내용도 알찹니다.
더군다나, 전체 관람가 이니, 전혀 부담 없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맥심도 재테크가 된다고 하니, 모으기로 합니다. ㅎㅎ
책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읽는 사람이 잘 못이해하고, 잘 못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종류를 가리지 않고 많이 읽으면, 모든 책은 다 양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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