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시작하는 뽀뽀녀...여성 예능은 이런 게 좋다..

공무원 근황!, 남녀 평등은 언제 되려나.....

"해프닝", 보이지 않는 공포, 현실이 될수 있을 까....

손자 병법은 읽은 것 같은, 북한의 전쟁 계획

안녕하세요.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을 휴가 기간동안 전부 다시 보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스포츠를 하는 방송은 많았지만... 

골 때리는 그녀들은 다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장난끼가 전혀 없는 모습이 많은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유일한 문제는, 조작을 한 제작진입니다...

 

JTBC에서 마녀체력 농구단을 시작했습니다.

생활체육 중심으로 나아간다고 하니, 골때녀나 뭉쳐아 찬다와는 다를 것입니다.

 

축구와는 달리, 농구는 기본기가 있어야 경기 진행이 가능합니다.

기대가 되면서도,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진짜 열심히 해야 되는데... 

다만, 출연진이, 좀 가벼워 보인다는 것....진정성에 의문이....

특히 송은이가..잘해 줘야 되는데... 왠지 기대가 안됩니다..

 

저런 이런 예능이 아주 좋습니다. 

어설프게 남자들이 하는 예능을 따라하는 무한걸스나 비디오스타 보다,

여자만 할 수 있는, 여자가 더 잘 할 수 있는 이런 예능이 좋습니다.

게다가 대량의 여성 일자리를 창출 하니까요...

 

뜬금 없이 뽀뽀녀가......농구를 하네요....

감사합니다.

 

비스포크 큐커로 한 큐에 요리한 양갈비...

"포미 족", "For me 족", 작은 사치, 나를 위한 작지만 큰 사치? 투자?

"우리의 월급은 정의로운가", 안 그런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