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병법은 읽은 것 같은, 북한의 전쟁 계획

조현 인스타.......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음... 그럼 뭐가 있더라....

"송곳", 하나는 뚫고 나오게 되어 있지..

 

안녕하세요.

 

손자병법을 읽으면, 전쟁에서 필승 할 수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는, 인간 세상이 지옥으로 변한 시기로,

사람을 죽이고 죽이는 것이, 아무런 죄책감이 없던 시기입니다.

공맹이 등장한 시대지만, 어이 없게도, 사람 人 의 범주는 귀사족에 한정되던 시기입니다.

이 시대의 백성은, 눈을 가리고 손을 뒤루 묶여 있는 하층민....

귀사족의 목적을 위해서 쓰여지는 존재를 말했습니다.

 

전쟁이 계속 되던 시기에,

손자 병법은 현재에도 가능한 필승 이론을 만들어 냈습니다.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다하게 요약됩니다

애초에 그냥 싸우지않는 것.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

이길 수 없으면, 숙이거나 도망 가는 것.

손자병법은 필승의 전략이 아니라,

지지 않는 법과 싸우지 않는 법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필승의 전략으로 꼽는 것은 안정적인 보급을 통한 소모전과 총력전입니다.

이 것을 이미 고대시대에 파악했으니, 고금의 명작입니다.

 

싸우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싸우려고 마음먹었으면, 최단 시간내에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보급이 가장 중요한, 전략 전술입니다....

 

적에게서 빼앗은 보급이 최고라고, 명시되어 있기는 한데....

그건 냉병기와 식량만 있으면 되던, 고대 시대의 이야기인데.....

 

북한은 지금도 동일한 전술을 쓰네요...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따라서 기동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량과 기름으로 싸운다라....

 

이것이 바로 탁상공론이자, 전쟁을 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략입니다...

 

정은아...

휴게소 맛집투어나 해라...

에효..

 

전쟁 걱정하지 마세요. 북한은 전쟁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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