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아빠는 비빌 언덕이라고!
아빠 이경규가 딸 예림이에게 말합니다..
아빠는 항상 비빌 언덕이라고...
살면서 기댈 수 있는 사람,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것이,
아주 큰 보험이자 행복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없지만, 내가 남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줄수는 있습니다.
저는 각자도생인 삶을 살아서... 오직 저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미향과 대구 할배.. (0) | 2022.03.24 |
---|---|
취임 전 부터 클래스가 다르다. (0) | 2022.03.24 |
뭔가 이상한 여성단체, 아까운 세금 낭비.... (0) | 2022.03.23 |
안철수의 과학 방역! (0) | 2022.03.23 |
여가부 폐지 진행 중! (0) |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