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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BS의 다큐멘터리에 나온 여경...
무려 예능도 아닌 다큐에 나온 여경.
삼단봉은 경찰의 아주 기본 장비인데..
이 삼단봉을 접지 못함...
삼단봉으로 범인을 때려 잡아야 하는데...
전혀 삼단봉을 쓰지 못함....
콩당, 콩당 뛰면서, 몸무게로 누르면.. 되는데....운동신경도 없어서...
삼단봉을 접지도 못함...
예전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런 여경들이 몇명 있어도,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은...이런 여경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중학생 체력 수준의 여경들이 할당제로 너무 많이 들어와서...
사람들이 싫어함...
여경은, 진짜 필요한 최소 인원만 뽑아야 함..
할당제가 아니라, 여자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조금씩 뽑아야 함..
얘 지금 뭐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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