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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효.
개그맨을 뽑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그만 말고는 전부 도둑놈들 뿐이었습니다.
소련은 안망해도 되는데, 정신나간 옐친 놈이, 술주정을 하는 바람에,
인민들이 원하지도 않는데 여러 공화국으로 나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일단 소련을 유지하면서, 민주화가 진행되었어야 되는데....
갑작스런 분열은 혼란과 갈등만 가져왔습니다.
분열은 전쟁을 불러옵니다. 분열이 없었다면, 전쟁도 없었을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소련 시절에, 소련내에서도 차지하는 위상도 러시아 다음이었고,
키에프는 모스크바 보다 도 오랜 역사를 가진, 슬라브인의 도시였습니다.
헌데 혼란의 혼란의 거듭하면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풍전등 화상태입니다.
개그맨 출신의 대통령은, 아마추어입니다.
하지만, 그 말고는 전부 도둑놈들이니, 아마추어지만, 착한 사람이 뽑힌 겁니다.
아마추어 대통령과 그가 임명한, 아마추어 각료들은 모두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습니다.
얼마전, 재벌과 정치인들이 전용기로 도망 간거 빼고는, 이탈자가 없다는건, 다행입니다.
개그맨 빼고는, 다 반역자, 매국노, 미친년인데....어찌할 방법이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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