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 군단

장제원 아빠 찬스! 역시 윤핵관!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음... 그럼 뭐가 있더라....

반란의 세계사,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안녕하세요.

스페인 내전 때, 국제여단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이상주의자들이 참여해서 만든 부대였습니다.

 

통신과 교통이 발달하고, 민주주의의 혜택을 더 많이 본 현 세대는..

그리고 권위주의, 독재의 폐단을 도욱 잘 아는 현 세대는...

 

국제여단이 아니라, 국제 군단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지키는 큰 무력이자, 우크라이나의 좋은 선전 도구일 겁니다.

 

전쟁 범죄가 그들을 통해서 전 세계로 알려질 것입니다.

게다가 참호를 파는 병사들도 대부분 우크라이나의 자원병이라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현역과 예비역 까지 350만명이 넘고, 직접적인 군사동맹이 있으니까.

자원병들을 모집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전쟁은 외교의 최종 수단이지만, 쓸데 없이 재물을 낭비하는 한심한 행동입니다.

여러 사람 고생 시키지 말고 멈춰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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