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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실직 하시고....
택배회사 물류 창고에서 일하시면서...
초코라떼 자판기에서 파는 300원짜리 초코라떼를 사오셨다고 하네요..
따뜻한 초코라떼가 식을 까봐 핫팩에 싸서, 목도로에 싸서.
오셨다네요.
네이트 판은 소설인지 실화인지 의심 투성이지만...
소설이든 실화든, 이렇게 따뜻하면.... 울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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