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유튜버. .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음... 그럼 뭐가 있더라....

"Good Choice", 당신의 삶을 바꾸는 120가지 선택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하루 짜리 책..

 

안녕하세요.

그래 우리 모두가 아는 거야

 

임이지, 오랜 기속에서는, 롤러코스터, 남녀 탐구 생활의 그녀입니다.

헌데, 임이지로 개명한 후, 성공하는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녀의 유튜브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지만, 절대적으로 유튜브를 키운 건 피아노입니다..

그녀의 피아노 유튜브가 독특한 건, 그녀의 파격적인 노출 때문입니다.

 

그녀에게 어느 정도 악플이나, 걱정을 가장한 악플이 달리기도 합니다.

 

자꾸 노출해서,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말에 그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가 나빠질 이미지가 어디있어, 일단 떠야 이미지가 있지...

 

300만 뷰를 기록한 그녀는 솔직하게 말합니다.

노출로 뷰수를 늘린 거고, 노출로 채널을 키운 거라고.....

 

사람은 이렇게 솔직해야 하고, 일단 뜨고 봐야 합니다.

일단 뜨고 나서, 이미지 개선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도 노력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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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