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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작년 12월 입대 했으니까..전역 다가오네요.
소문에는 조국 아들도 질질 끌다가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물론 조국아들은 페북에 쓴 것과 다르게, 조금 늦게 가기는 했습니다.
나경원 아들은, 올해 여름이 오기 전에, 전역을 합니다.
나경원 아들은 어떤 잘못이나 의혹도 없이...
군에 입대하였는데도, 나경원은 불필요하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반면 조국은, 질질 끌다가 보냈는데.....
자기가 약속한 것도 지키지 않은 것은 조국인데....
이상하게도 조국보다 나경원 더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이, 조국을 과도하게 비난하고,
나경원의 편만 든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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