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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인 캠프.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육아 예능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만든 영화 라고 합니다.
부럽습니다.
청소년 관람 불가라고,하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불쾌한 장면이 나옵니다.
멀쩡한 청년이었는데, 군대에 가서, 살인마가 된 청년의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쓰면, 뭔가 멀쩡한 영화 같은데. 실제 보면. 내용이 어렵습니다.
영화는 보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히지만, 군대에 만연한 폭력, 괴롭힘, 왕따 이런 것은 인간을 망가뜨릴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긴 했는데, 마지막에, 왜 웃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알면 나중에 알려주세요.
그리고, 군에 가려는 분들은, 참았다가 복수하지 마시고, 휴가 나왔을때, 전부 찔러 버리세요.
그리고, 진짜 미친놈을 만나면, 어떻게든 피하시고, 절대 인간애을 잃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안보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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