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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시 어린이집 교사 자살사건.
그냥 단순히 의심으로....
집요한 괴롭힘으로 선생님의 자살까지 몰고갔으며...
자살이후에도, 계속 선생님을 비난 했습니다...
실제로는, 확인된 영상에서는....
아이가 선생님을 매우 따르고 있었으며,
선생님이 아이를 엄청사랑하고 있었으며,
아이가 오히려 선생님에게 장난을 너무 친다고 합니다....
아이의 엄마와 할머니는.. 지속적인, 허위 신고로 선생님을 괴롭혔으며....
경찰, 구청, 법원의 판결에서, 선생님의, 학대 혐의가 없는데도.....
선생님에 대한 허위 신고를 계속 했습니다....
아이의 엄마와 할머니는, 둘다 공공기관에 근무 한다고 하네요......
여가부는 이런 여자들을 도와야 합니다.
여가부는 이런 여초 직군에서, 여자들에게 고통 받는 여성분들을 도와야 합니다...
제발 좀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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