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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를 해본적 없고,
노력을 해본적 없으니까..
공부가 쉽다고 함.
노력을 하면,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 함..
공부는 절반이 타고나는 거라, 노력해도 안되는 면이 있음.
혹은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이 필요 함.
아이의 노력을 칭찬해 주고, 노력을 할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줘야 되는데..
백점을 맞은 과목들은 잘했다고 해야 하는데...
못한 것만 찾아서 아이의 노력 부족을 탓하니...
아이가 삐뚤어지길 원하는 것 같다.
에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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