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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이병이라더만...
속은 플라스틱임...
모야. 양두구육인가?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것..
역시 장삿꾼들은.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절대 근본이 변하지 않는다.......
에효...
종이는 소중한 자원인 나무를 이용...
플라스틱은 영원한 오염물질을 남김....
그냥 텀블러 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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